[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정일우가 오는 30일 소집해제 한다.
서울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고 있는 정일우는 오는 30일 낮 12시 소집해제 된다.
정일우는 지난 2016년 12월 논산훈련소에 입소,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해왔다. 정일우는 2006년 교통사고를 당해 손목, 골반 등에 큰 부상을 입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한편, 정일우는 권율 고아라와 함께 오는 2019년 2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해치'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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