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진지희가 근황을 밝혔다.
진지희는 지난 3일 SNS에서 팬들과 소통하던 중 네티즌이 진지희에게 '쌍꺼풀 수술하신 거예요?'라고 묻자 그는 "안 했는 걸요? 아무것도 안 했어요"라고 답했다.
'다이어트는 어떻게 하나요?'라는 질문에는 "적당히 먹고 운동하기!", '드라마는 또 안 찍나요?'라는 물음엔 "열심히 여러분들 만날 수 있게 노력 중입니다"라고 말했다.

진지희는 올해 만 20세가 됐으며 지난해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입학했다. 지난 2017년 드라마 '언니는 살아이있다', 영화 '이웃집 스타' 출연 이후 학업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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