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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40%대 재진입…나혜미 시집살이 시작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하나뿐인 내편'이 시청률 40%대를 재돌파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제작 DK E&M) 73회,74회는 전국기준 각각 35.2%, 41.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나뿐인 내편'은 지난 19일 방송된 72회의 37.1%보다 3.9%포인트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또한 지난 13일 방영된 70회 41.6% 이후로 다시 한번 40%대의 시청률에 진입했다.

[사진=KBS]
[사진=KBS]

한편 이날 방송된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김미란(나혜미 분)이 시집살이를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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