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 열렸다.우리은행 김소니아가 식스우먼상을 받고 소감을 전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ss082@joy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어시스트상 안혜지, '꽃도령 등장이요~' 이향 아나운서, '봄을 닮은 미소'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