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HD]이재영, 한국도로공사-GS칼텍스 둘다 힘들어~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도드람 2018~2019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가 12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웃긴 표정을 짓고 있다.

여자부는 흥국생명이 1위(승점 62, 21승 9패)를 확정했다. 2위는 최근 기세가 매서운 한국도로공사(승점 56, 20승 9패)다. 아직 한 경기를 남겨뒀지만 2위는 확정인 상태다. 3위는 GS칼텍스가 5년 만에 봄배구에 진출했다.

한편 여자부 플레이오프는 오는 15일부터 시작한다. 장소는 2위 한국도로공사 홈인 김천 실내체육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