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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측 "증명사진 도용, 용납 못해…법적 대응 검토"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이주빈 측이 증명사진 도용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9일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는 "지난달 29일 법원으로부터 이주빈에 대한 연락을 받았다. 이주빈의 증명사진을 도용한 가짜 신분증에 대한 내용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동안 이주빈의 증명사진이 불법 스포츠 토토 사이트,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서 도용되고 있음을 꾸준히 제보 받아 왔다. 경고와 주의 수준에서 해결해왔으나 더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리게 됐다"며 "증명사진 도용은 명백한 명예훼손이자 퍼블리시티권 침해다. 이유를 불문하고 사진의 무단도용을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사진=이주빈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팬들과 소통을 위해 SNS에 게재한 증명사진이 범죄에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에 커다란 슬픔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 증명사진 도용으로 인해 피해를 받으신분들게도 진심으로 유감을 표한다"면서 "이 사안에 대해 면밀히 살핀 후 법적인 대응을 검토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주빈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트랩' 등에 출연했다.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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