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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은 처음이라서' 감독 "한드처럼 16개 대본→시즌제 방영"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첫사랑은 처음이라서'가 시즌제로 나뉘어 방영된다.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오진석 감독과 지수, 정채연, 진영, 최리, 강태오 등이 출연해 작품을 소개했다.

오진석 감독은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청춘이라는 키워드로 정리가 되는 작품이다. 어른들이 '예쁜 옷을 입지 않아도 그 자체만으로 예쁜 나이가 있고 그런 시절이 있다'고 했다. 그 당시에는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지금은 조금 알 것 같다. 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웠던 시절에,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했던 기록드라마라고 생각한다"고 드라마를 소개했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시즌 1, 2로 나뉘어 방영된다.

오 감독은 "처음에 16부작으로 기획이 됐다. 일반적으로 한국 드라마가 16개로 기획이 되다보니 16개의 대본이 나왔다. 공교롭게도 전반부와 후반부처럼 나뉜다. 자연스럽게 청춘들의 성장이 나오는 부분이 후반부였다. 넷플릭스의 방송 형태와 맞는 지점이 있었다"고 두 개의 시즌으로 나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다음주 론칭되는 전반부가 이 친구들의 씨앗이라면 후반부는 그 씨앗이 발화가 되서 연애와 청춘들이 반뼘씩 성장하는 부분이 있고 개인적인 슬픈 이야기들도 나온다. 그런 이야기들이 시즌2에 이어진다"고 말했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첫 인생이라서 어렵고, 첫사랑이라서 서툰 인생초보 다섯 청춘들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송이(정채연 분)가 남사친 태오(지수 분)와 썸남 도현(진영 분) 사이에서 첫사랑을 시작한 모습이 풋풋하고 설렘을 안겨줄 예정.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오는 18일 넷플릭스에서 전세계 공개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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