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net '프로듀스X101'(안준영 연출) 제작발표회에서 스타쉽 연습생 구정모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동욱이 국민 프로듀서 대표를 맡고 'SG워너비'의 이석훈, 신유미, 치타, 배윤정, 권재승, 최영준이 트레이너로 합류한 '프로듀스X101'은 '프로듀스 101'의 네 번째 시리즈로, 데뷔를 꿈꾸는 101명의 연습생들을 국민 프로듀서가 직접 선택해 최고의 아티스트를 배출해내는 프로그램이다. 5월 3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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