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역사 선생님 이다지가 100억 계약설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류승수, 박선주, 이다지, 박지우가 출연했다.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이다지는 "얼마전 한 기관에서 조사했는데, SKY 학생들이 뽑은 가장 도움된 역사 선생님 1위에 뽑혔다"고 말했다.
이다지는 "강의 자리 정하는 시간이 되면 몇 초만에 마감된다"고 덧붙였다.
MC들은 "100억 계약설은 뭐냐"고 물었고, 이다지는 "선택 과목이라 그렇게까지는 안받는다. 사실무근이다. 그런데 수학같은 과목은 그렇게 받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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