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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신동미♥허규, 5년만에 시댁서 분가 '눈물 펑펑'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신동미, 허규가 5년만에 시댁에서 분가했다.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신동미, 허규의 이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이삿짐을 사며 감회에 젖었다. 허규는 "성인이 되고 대부분의 시간을 여기서 보냈다"고 말했다.

동상이몽 [SBS 캡처]
동상이몽 [SBS 캡처]

두 사람은 이삿짐 트럭을 타고 가는 길에 동네에서 시부모님과 마주쳤다. 신동미는 "전화할게요"라고 말했고, 시어머니와 아버지는 눈물을 보였다.

이에 신동미도 눈물을 흘렸다. 허규는 "아버지까지 우실 줄 몰랐다. 짠하네"라고 말했다. 신동미는 "시어머니가 우시는 것을 처음 본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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