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차승원이 마지막날 아침까지 고군분투했다.
24일 방송된 tvN '스페인 하숙'에서는 비하인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마지막날 아침 풍경이 담겼다.
차승원은 전날 설거지때문에 늦게까지 고생한 배정남에게 늦게 나오라고 한 뒤 먼저 나와 아침을 준비했다.
아침 메뉴는 볶음밥과 고추장찌개. 차승원은 남은 야채를 넣고 볶음밥을 만들었고, 감자와 돼지고기를 넣은 얼큰한 고추장찌개를 끓였다.
늦게 일어난 배정남과 유해진은 이날 차승원의 아침으로 마지막을 정리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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