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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유희관-박건우, KB국민카드 5월 MVP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두산 베어스가 팀 자체 월간 최우수선수(MVP)를 선정했다. 두산은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 앞서 'KB국민카드' 5월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투수 부문에 유희관이, 타자에는 박건우가 각각 뽑혔다.

유희관은 지난달(5월) 5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1패를 기록했고 팀내 선발진 중에서 가장 많은 35이닝을 소화했다. 그는 평균자책점 1.80으로 짠물투를 보였다.

[사진=두산 베어스]

박건우는 5월 한달 동안 26경기에 선발 출장해 타율 3할6푼(86타수 31안타) 1홈런 9타점 16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공격, 수비, 주루 등에서 활약하며 소속팀 상승세를 이끌었다.

그는 같은 기간 장타율 5할4푼7리, 출루율은 4할3푼7리를 각각 기록했다. 두 선수에게는 경기 전 열린 시상식을 통해 KB국민카드 기프트 카드 100만원권과 축하 꽃다발을 받았다. 손명희 KB국민카드 고객서비스부 팀장이 선물을 전달했다.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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