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김남주, 김승우 부부가 불화설을 일축했다.
7일 오후 톱데일리는 지난달 30일 새벽 김승우가 부인 김남주가 실종됐다며 경찰에 신고했다고 단독보도했다. 이후 긴급위치추적 결과 김남주가 호텔에 있는 것을 확인했고, 특별한 이상이 없어 귀가조치 했다고 전했다.
이같은 정항을 두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김남주, 김승우가 불화를 겪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는 상황.

하지만 이에 대해 김승우와 김남주 소속사 더퀸AMC 측은 "불화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승우가 김남주를 실종신고한 당일은 김남주가 지인들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모임을 가진 날이었다. 김남주가 다니는 메이크업숍 원장을 축하하기 위해 지인들이 한데 모였다고.
소속사 측은 "때마침 김남주의 휴대전화 배터리가 방전됐고, 김승우와 연락이 되지 않아 실종신고까지 이어지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승우는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김남주는 1994년 SBS 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두 사람은 2005년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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