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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더 좋은 미래 기대"…李 총리도 격려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한국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표팀에 대해 "더 좋은 미래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 총리는 16일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1-3으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한 뒤 소셜미디어에 메시지를 올렸다.

이 총리는 "U-20 월드컵 준우승. 이강인 선수, 골든볼 수상. 우리 선수들 잘 싸웠다. 정정용 감독님 잘하셨다"며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다. 한국축구가 이만큼 성장했다. 더 좋은 미래를 기대한다"고 썼다.

그는 우승한 우크라이나에 대해서도 "우크라이나 우승,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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