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19 KBO리그' NC 다이노스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졌다.3회초 두산 김태형 감독이 NC 김찬형의 타격을 보고 주심에게 파울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정소희 기자 ss082@joynews24.com 관련기사 린드블럼, '11승 향한 역투' 박진우, 반드시 이긴다!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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