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배우 톰 홀랜드가 1일 오전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감독 존 왓츠)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톰 홀랜드, 사무엘 잭슨, 젠다야 콜맨, 제이크 질렌할 등이 출연한다. 오는 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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