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배우 최윤소, 김규리, 지진희, 손석구, 허준호가 1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샐래나홀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tvN 월화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연출 유종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60일,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지진희, 이준혁, 허준호, 강한나, 배종옥 등이 출연한다. 1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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