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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키움 2위 싸움, 15분간 우천 중단 뒤 재개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2위 싸움이 우천으로 잠시 중단된 뒤 재개됐다.

두산과 키움은 3일 잠실구장에서 시즌 15차전을 치렀다. 키움이 1-0으로 앞선 2회말 두산 공격 무사 1루에서 심판진은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오후 7시1분부터 경기가 중단됐다.

한동안 기상 상태를 파악하던 심판진은 비가 잦아들자 오후 7시16분부터 경기 재개를 선언했다.

7시18분 현재 경기가 정상적으로 다시 열리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김형태 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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