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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박명수 "그동안 한게 뭐냐는 댓글 봤다"…황보라 눈물, 무슨 일?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대한외국인' 박명수가 댓글을 신경 쓴다고 고백했다.

1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방송 1주년을 맞아 외국인 팀과 한국인 팀이 자리를 바꿔 퀴즈 대결을 펼친다.

지난 1년간 한 회도 빠지지 않고 출연, 팀장 몫을 톡톡히 해온 박명수는 1주년을 맞이해 5인의 한국인 팀이 아닌, 10인의 한국인 팀 팀장으로 퀴즈 대결에 나선다.

 [사진=MBC에브리원]
[사진=MBC에브리원]

한편 지난 2월 1단계 탈락의 굴욕을 맞본 쇼트트랙 메달리스트 곽윤기는 "1단계에서 탈락한 후 어머니가 당신 탓을 했다"며 눈물 젖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복수의 칼날을 갈고 온 그는 "제 선에서 알아서 하겠다"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 대한외국인들을 긴장케 만들기도 했다는 후문.

마찬가지로 1단계에서 광탈 후 1주년 특집에 재출연한 황보라는 퀴즈를 풀던 중 "심장이 터질 것 같다"며 눈물까지 흘렸다고.

16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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