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서 조명한 일루미나티…인류 대학살 목표 '비밀 조직'


[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서프라이즈'에서 '일루미나티'를 집중 조명한 가운데, 이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최근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영화 제작자 데이비드 크롤리의 이야기와 함께 일루미나티에 대해 다뤘다.

[MBC 방송화면 캡처]

방송에 따르면, 미국 애플밸리에서 단란하게 가정을 꾸리며 살던 데이비드 크롤리는 비밀 결사조직인 일루미나티를 주제로 한 영화를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영화 제작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그와 그의 가족들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측은 그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미군 출신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어 충동적으로 가족을 살해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데이비드 크롤리의 주변 친구들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딸을 키우며 치료된 지 오래됐고, 의욕적으로 영화 준비 중이던 그가 그럴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숨진 데이비드 크롤리의 주변 지인들은 이 사건의 배후로 일루미나티를 지목했다.

제작진은 "일루미나티를 둘러싼 음모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일루미나티는 독일 출신의 아담바이스하루프트에 의해 설립된 조직으로 권력 뒤에 숨어 조직의 실체를 드러내지 않다가 2023~2024년에 자신들의 지배력이 미칠 만큼 인류를 대량 학살해서 5억으로 줄인 뒤 세계 단일 정부를 세우고 세계를 지배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는 막대한 규모의 조직으로 알려져 있다.

설립 당시의 목적은 '일루미나티'의 라틴어 어원 그대로인 '계몽하다'에 충실하게 자유와 평등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었다.

아울러 이들은 한 형상화된 문자 모양으로도 표현되고 있는데 삼각형에 가운데 눈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kjykj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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