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동백꽃 필무렵' 성인 필구 등장…'좋아하면 울리는' 정가람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동백꽃 필 무렵'에 성인 필구가 등장했다. 배우 정가람이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는 아빠 강종렬(김지석)과 살겠다고 선언한 필구(김강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백꽃 필 무렵 성인 필구 정가람

필구는 덕순(고두심)에게 동백(공효진)의 혹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고, 엄마가 용식(강하늘)과 결혼하기 위해선 자신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엄마 앞에서 초지일관 의연했던 필구는 결국 종렬의 차를 타자마자 통곡했다. 필구는 종렬과 제시카(지이수)와 함께 사는 집에서 섞이지 못했다. 엄마랑 영상통화를 할 때면 방문을 꼭 걸어 잠갔고, 목소리도 죽였다. 집안을 걸어 다닐 때는 발뒤꿈치도 들었다. 동백은 눈치보고 기죽어 사는 자신의 모습을 닮아가는 필구의 모습에 가슴이 아팠다.

동백은 종렬에게 주먹을 날리고 필구를 다시 데리고왔다. 그리고 여덟살 필구를 위해 용식과 헤어지기로 결심했다. 동백은 "저 그냥 엄마 할래요. 여자 말고 엄마로 행복하고 싶어요"라며 눈물로 이별을 통보했다.

이날 방송 막바지에는 성인으로 성장한 필구의 모습이 등장했다. 배우 정가람이었다. 정가람은 공효진과 한 소속사 배우로, 웹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에 출연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향후 성인 필구가 동백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 까불이의 진짜 정체도 공개됐다. 바로 흥식(이규성)의 아버지(신문성)였던 것. 그 길로 용식은 흥식의 철물점으로 달려갔고 까불이 검거에 성공했다.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동백꽃 필무렵' 성인 필구 등장…'좋아하면 울리는' 정가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