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강남과 이상화가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남과 이상화가 신혼집에 입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동안 두 사람은 인테리어 공사가 끝나지 않아 이상화 집에서 지냈다. 이날 두 사람은 처음으로 신혼집에 입성했고, 이상화는 그 동안 완성된 인테리어를 보지 못했다.

문을 열고 들어간 이상화는 "완전히 다른 집이다"고 감탄했고, 강남이 하나하나 자랑할 때마다 "잘 했다"고 칭찬하며 엉덩이를 두드려줬다.
두 사람은 가져온 장식품과 그릇들을 정리하며 신혼 생활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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