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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리 "수억 벌었고 몽땅 저축…내가 택한 직업 후회없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성인배우 출신 백세리가 '아이콘택트' 이후 쏟아지는 대중들의 관심에 답했다.

10일 백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력사무소TV와 진행한 인터뷰 영상을 홍보했다. 이어 "저는 아주 자유로운 영혼으로서 상하 수직관계의 관료제, 공무원 생활이 적성에 안 맞았다. 20대땐 정신적 치유가 필요할 정도로 우울증이 심해 사표냈다"라고 안정적인 초등학교 교사직을 포기한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채널A]

이어 "사표 내고 자유롭게 숨 쉬고 행복했다"라며 "저는 단지 돈, 돈, 돈만 보고 살았다. 어릴 때부터 오직 '돈'이 인생의 목표였던 사람이다. 저의 삶을 미화할 생각이 1도 없다. 자존감이 1도 없고, 연민도 노땡큐"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그는 "어린 시절부터 폭력에 노출되어 험하게 자랐기에 뇌 구조가 남들과 좀 다르다. 허드렛일만 골라서 노예처럼 일만 하며 자랐고, 건물주가 되기를 꿈꿨었다"라며 "방송에서 즙 짰다고 과거 후회하는 걸로 보진 말아주세요. 전 돈 벌어서 행복해요. 수 억을 벌었고, 안쓰고 몽땅 저축 했어요. 제가 택한 직업,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입장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세리는 9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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