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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치·정인, 오늘(13일)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축복해주길"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조정치, 정인 부부가 둘째를 득남했다.

조정치와 정인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13일 "조정치, 정인 부부는 이날 오전 남자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둘째를 맞은 조정치, 정인 부부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조정치, 정인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2017년 첫째 딸 조은 양을 품에 안았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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