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아이유 '블루밍'→빅스 '사슬' 정답…로제·혜리 맹활약(종합)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블랙핑크 로제와 혜리의 활약으로 아이유의 '블루밍'과 빅스의 '사슬' 가사를 모두 맞혔다.

2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은 '친구 특집' 두 번째 편으로 신동엽의 친구 홍석천, 혜리의 친구 블랙핑크 로제가 출연했다.

혜리와 주 2회 만날 뿐만 아니라 영상통화까지 하는 절친 사이라고 밝힌 로제는 꽃게탕을 건 1라운드에서 아이유의 '블루밍(blueming)' 가사를 가장 많이 맞히며 원샷의 주인공이 됐다.

로제 빅스 사슬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이에 출연자들은 "지난 번과 완전히 달라졌다"며 감탄했다. 문제 구간의 가사는 '우리의 네모 칸은 bloom(블룸)/엄지손가락으로 장미꽃을 피워'였다. '블룸'이라는 단어에 애를 먹긴 했지만, 혜리와 로제의 맹활약으로 '놀토' 멤버들은 정답을 맞혔다.

이어 간식 게임에서는 신상 게임인 '안무 데칼코마니 퀴즈'가 출제됐다. 주체할 수 없는 흥을 뽐낸 홍석천은 소녀시대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 멤버들로부터 "100점짜리 안무다. 선이 너무 곱다"는 극찬을 들었다.

로제 아이유 블루밍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대방어회를 건 2라운드에는 빅스의 '사슬' 가사가 문제로 등장했다. 문제 구간 가사는 '철컹 철컹 쇠사슬이 걸린/이미 나 태어나 처음 널 봐버린/짐승처럼 무조건 네게 길들여진'이다.

자신감을 드러내며 엔딩요정을 예약한 신동엽은 진짜 원샷 주인공이 됐고, 원샷 8회로 김동현을 앞질렀다. 아깝게 1, 2차 시도에서 실패한 멤버들은 혜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5분의 1' 힌트를 받기로 했다.

'쇠사슬이'를 '쇠사슬에'로 알고 있던 이들은 바닥 투혼까지 펼치며 힌트를 받은 결과 '쇠사슬이'로 정정했다. 또 눈치 백단 혜리는 붐의 힌트를 놓치지 않았다. 그렇게 이들은 마지막 3차 시도 끝에 모든 가사를 맞히고 방어회를 맛있게 먹었다.

한편 '놀토' 세 번째 친구 특집에는 신동엽의 절친인 김원희가 출연한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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