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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관종짓? 내가 하는 건 다 맘에 안드나"…한서희, 인스타에 고충 토로


[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지난 28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게 관종짓? 내가 하는 건 다 맘에 안들잖아. 그냥 본인들 맘대로 생각해"라는 짤막한 글을 남겼다.

[한서희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Yeah. everybody hates me(모두가 나를 싫어해)"라는 글귀가 담겼다.

이 외에 별다른 글을 적지는 않았지만, 악픅러들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13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 마 그냥 별거 아닌 것 같아"라며 "손으로 얼굴 감쌌어. 얼굴은 괜찮은데 그냥 머리랑 목이 좀 아픈 거뿐이에요. 나 강하니까 걱정 안 해도 돼"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풀어 오른 검지 손가락과 팔목 곳곳에 멍이 든 자국 등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얼짱시대' 정다은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한서희와 정다은은 지난 9월 한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으로 인해 동성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한서희는 정다은과 스킨십을 하는 모습을 과감하게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

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kjykj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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