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영화 '기생충'이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6일 오전(한국 시각) 미국 LA 베버리힐즈 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

'기생충'은 이날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기생충'은 룰루 왕 감독의 '더 페어웰(The Farewell)', 레드 리 감독의 '레 미 제라블(Les Misérables)',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페인 앤 글로리(Pain and Glory)', 셀린 시아마 감독의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Portrait of a Lady on Fire)'과 경합을 벌여 트로피를 안았다.

한편 골든글로브는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ollywood Foreign Press Association, HFPA)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영화와 드라마에서 최고의 작품과 배우를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높은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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