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화장품브랜드 크리스파렐이 CJ홈쇼핑 동가게 첫 론칭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수입판매사인 포렐㈜에 따르면, 크리스파렐은 CJ홈쇼핑 첫 론칭 방송서 준비된 수량 전세트가 완판됐다.
크리스파렐은 독일 전역 및 세계 각국에 진출해 있는 50년 역사의 화장품 브랜드로 한국 내 250개 이상 에스테틱 및 피부전문기관에 입점해 있다. 또 세계 정상들과 유명인사들이 찾는 독일 뤼겐섬 럭셔리 리조트에서 사용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그 중 이번 완판 된 크리스파렐의 대표적 제품인 '리바이탐 A크림'은 크리스파렐만의 노하우인 나노화 및 배합믹스를 통해 미세입자와 고농도텍스쳐를 구현한 크림으로, 뛰어난 보습개선효과와 피부진정, 탄력개선은 물론 특히 문제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의 피부개선에 탁월한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크리스파렐은 오는 21일 오후 CJ홈쇼핑에서 2차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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