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이 발리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22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여긴 summer 지금 인스타를 켜! 흘러나오는 favorite song"이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현은 파란색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바닷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길게 뻗은 각선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해 드라마 '시간'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서현은 JTBC 2부작 드라마 '안녕 드라큘라'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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