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배우 김남길이 퇴마의식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클로젯'(감독 김광빈)의 언론시사회에는 주연배우 하정우, 김남길, 연출자 김광빈 감독이 참석했다.
'클로젯'은 이사한 새집에서 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딸을 찾아나선 아빠에게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의문의 남자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영화다.
하정우는 사라진 딸의 흔적을 찾아 나선 아버지 상원 역을 맡아 생애 첫 미스터리 장르에 도전했다. 김남길은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는 위문의 남자 경훈으로 분했다. 두 사람은 '클로젯'을 통해 첫 연기 호흡을 맞췄다. 사라진 딸 이나는 '마더', '손 더 게스트'의 허율이 연기한다.

두 사람의 호흡에 대해 김남길은 "영화 초반에는 좀 더 가볍게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영화의 흐름에 방해될까봐 자제했다"며 '우리끼리는 잘 맞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정우형에게 먹방에 대해서도 잘 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퇴마 의식 연기에 대해 '프리 프로덕션 중에 많은 의견을 나눴다. 종교적인 것들에 대한 불편함이 없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최대한 피하려고 노력했다. 주문을 찾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레퍼런스는 다른 영화의 부마의식이나 만화의 손동작 등을 참고했다"라고 말했다.
'클로젯'은 오는 2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정소희 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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