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명의'가 낙상 사고의 위험성과 낙상 예방법을 공개한다.
31일 방송되는 EBS '명의'에서는 '순간의 실수, 치명적 위험-낙상' 특집을 통해 낙상의 합병증을 막기 위한 골절 치료 및 다양한 예방법을 다룬다.
겨울철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사고 중 하나가 바로 낙상이다. 눈이나 비가 내린 뒤 낮은 기온으로 인해 빙판이 만들어지면서 고령자들의 낙상사고가 증가한다. 근육량이 적고 활동성이 떨어지는 데다가 유연성이 부족하고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낙상은 일상생활 속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기립성저혈압으로 인한 어지럼증, 보도나 문턱, 화장실 등 집안 곳곳에서 언제 어디서든 발생한다. 문제는 한 걸음의 실수로 치명적인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고령자는 한층 더 조심해야 한다. 고령자가 낙상으로 심각한 뼈 손상을 입으면 독립적인 보행이 힘들어지고 조기 사망 위험까지 높아진다. 65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고관절 골절 후 1년 이내 사망률이 17.4%에 달한다. 그렇다면 고령자의 낙상 사고 사망률이 높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골절상을 방치하면 페렴, 비뇨기계 감염, 심부 혈전 및 폐색전증 등의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고령자 골절 치료의 최대 관건은 '합병증'을 막는 일이다.
EBS '명의 순간의 실수, 치명적 위험 - 낙상' 편에서는 낙상 사고의 위험성을 알아보고 낙상 합병증을 막기 위한 골절 치료와 낙상 예방법에 대해서 살펴본다. 31일 오후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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