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4명이 추가로 발생해 모두 23명으로 늘어났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 가운데 3명은 한국인들로 앞서 발생한 확진자의 접촉자와 가족이다. 나머지 한 명은 관광차 입국한 중국 여성이다.

이날 확인된 20번째 환자는 중국 우한국제패션센터 내 한국관인 '더 플레이스'를 방문한 적이 있는 15번째 환자의 가족이다. 그는 전날 자가격리 중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돼 국군수도병원에 격리됐다.
21번째 환자는 3번째 환자와 함께 식사를 한 6번째 환자의 접촉자다. 22번째 환자는 태국 여행 뒤 확진판정을 받은 16번째 여성 확진자의 가족이다. 16번째 확진자의 딸은 18번째 확진자로 한 가족에서만 3명이 확진자가 됐다.
23번째 환자인 중국 여성은 지난달 23일 국내에 관광을 위해 입국했다.
현재 보건당국은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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