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금비, '복면가왕' 눈물의 복귀 무대…"앞으로 자주 만나요" 출연소감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거북이 금비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금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설 연휴도 반납하고 연습했던 복면가왕"이라며 '복면가왕' 출연 당시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금비는 "오랜만에 무대에서 노래하는게 떨리기도 했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만나요"라는 글을 남기며 향후 활동 계획을 전했다.

거북이 금비가 8년의 공백을 딛고 '복면가왕'에 출연했다.[사진=금비 인스타그램]

금비는 이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치약'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거북이는 리더였던 故 임성훈(터틀맨)의 사망 이후 활동을 멈췄다. 8년 만에 무대에 선 금비는 "8년이 공백은 현실을 회피하고 싶었고 현실을 도피했던 것 같다. 무대를 떠나기로, 방송을 안하려고 했다. 시간이 지나니까 또 생각이 나더라"고 눈물을 쏟았다.

김태원은 "거북이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활동하는 것이 故 임성훈도 좋아할 것이다. 매일매일을 소중히 여기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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