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시범경기 마수걸이 안타·득점 신고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추신수(38, 텍사스 레인저스)가 시범경기 마수걸이 안타를 신고하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추신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38, 텍사스 레인저스)가 1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사진=뉴시스]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냇다. 1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시카고 선발 드류 앤더슨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쳐내며 1루 베이스를 밟았다. 추신수는 이후 엘비스 앤드루스의 안타 때 3루까지 진루한 뒤 토드 프레이저의 외야 뜬공 때 득점까지 올렸다.

추신수는 기세를 몰아 멀티 히트를 노렸지만 추가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2회말 1사 2루의 타점 기회를 맞았지만 앤더슨에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팀이 2-3으로 뒤진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섰다. 바뀐 투수 아델바르토 메히아와 맞대결을 펼쳐지만 3구 삼진을 당하며 더그아웃으로 발길을 돌렸다.

추신수는 이후 7회말 대타 엘리 화이트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감했다. 추신수의 시범경기 성적은 7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게 됐다.

한편 텍사스는 시카고에 7-6으로 이겼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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