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전지현이 김은희 작가의 신작 '지리산' 출연을 논의 중이다.
3일 전지현 측 관계자는 "전지현이 '지리산'(가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이야기를 한 단계는 아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전지현이 김은희 작가의 드라마 '지리산'의 주인공으로 이르면 올 하반기에 컴백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지리산'은 김은희 작가가 준비하고 있는 신작으로, 제목 그대로 지리산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알려졌다. 아직 작품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이 알려지지 않았을 만큼 극비리에 진행되고 있다.
전지현이 '지리산'에 출연하게 되면 '푸른 바다의 전설' 이후 4년 여만의 안방 복귀다.
특히 '싸인' '유령' '시그널' '킹덤' 등 다양한 장르물을 히트시킨 김은희 작가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 전지현은 방영을 앞두고 있는 넷플릭스 '킹덤2'에 특별출연하며 김은희 작가와 만난 바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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