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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국적 포기 루머 해명→"'해투4' 출연 행복했다" 소감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슈가 출신 아유미가 '해피투게더4' 출연 소감을 밝혔다.

아유미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사 축하 휴지를 들고 달려와준 울 언니랑 밥밥밥~저에겐 너무나 뜻깊은 '해피투게더'!! 출연하게 되어서 넘 행복했고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메시지도 넘넘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아유미가 '해피투게더4'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
아유미가 '해피투게더4'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

앞서 아유미는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 시간여행자 특집에 출연했다. 16년 만에 출연한다고 밝힌 아유미는 자신의 국적에 대해 일본이 아니라고 밝혔다.

아유미는 "원래 전주 이씨이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일본 사람이라고 알고 있는데, 나는 재일 교포 3세다"라고 밝혔다. 또 아유미는 일본 활동과 삭발 사진을 찍은 후 "이름과 국적을 버렸다"는 루머가 나왔다며 "답답해서 해명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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