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미스터트롯' 선 수상 소감 "좋은 가수로 더 잘 살아가겠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탁이 '미스터트롯' 선 소감을 전했다.

영탁은 14일 오후 일산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최종 순위 발표 특별 생방송에서 2위인 선에 등극했다. 실시간 국민투표 863.30점을 더해 총 3525.30점을 기록한 것.

진 임영웅의 수상 소감 후 큰절로 감사 인사를 전한 영탁은 "부모님이 와 계신데, 잘 키워주셔서 감사드린다. 음악을 하면서 이런 큰 상을 바치는 건 처음인데 앞으로도 잘 살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탁이 '미스터트롯' 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사진=TV CHOSUN 방송화면 캡처]

이어 "더불어 한 마음으로 응원해주는 마스터 분들, 제작진들께 감사드린다. 국민들이 많이 힘든 시기인데 저희가 좋은 에너지, 좋은 음악 계속 잘 전해드리는 좋은 가수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테니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미스터트롯'은 지난 12일 결승전 방송 후 무대 점수 결과와 실시간 문자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 진을 발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문자투표가 무려 773만1781표 몰려 서버가 폭주하며 결과 발표가 지연됐다.

당초 19일 방송을 통해 최종 결과를 밝히겠다고 했지만, 논의 끝에 특별 생방송을 편성해 '미스터트롯' 진을 발표하게 됐다. 총 투표수는 773만1781표였지만, 오타 및 문장 부호, 이모티콘 사용 등 부적격의 문자를 제외한 유효 투표수는 542만8900표였다.

1위는 임영웅, 2위는 영탁, 3위는 이찬원, 4위는 김호중, 5위는 정동원, 6위는 장민호, 7위는 김희재가 차지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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