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얼굴흉터 재조명…"임영웅 축하해" 응원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임영웅이 '미스터트롯' 진을 차지한 가운데 그의 얼굴흉터가 재조명되고 있다. 또한 팬들은 "임영웅 축하해" 검색어를 통해 임영웅의 우승을 축하했다.

임영웅은 14일 오후 일산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최종 순위 발표 특별 생방송에서 1위인 진으로 선정됐다. 실시간 국민투표 1200점을 얻어 3890점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이 '미스터트롯' 진을 차지했다. [사진=TV CHOSUN 방송화면 캡처]

임영웅은 눈물을 펑펑 쏟으며 많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결승전 생방송 당일이, 믿기지도 않고 말도 안 되지만 아버지 기일이었다. 엄마 혼자 남겨둬서 미안하다고 선물 주신거라 생각한다. 아버지께 감사드린다"고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이 때 임영웅의 얼굴이 클로즈업되면서 그의 얼굴 흉터에 관심이 쏠렸다. 앞서 임영웅은 자신의 흉터에 대해 "어릴 때 넘어져서 30바늘 정도 꿰맬 정도로 큰 수술을 했었다. 흉터가 진짜 콤플렉스였는데 '미스터트롯'을 통해 극복하게 된 것 같다. 많은 분들이 감싸주시고 좋아해주셔서"라고 했다.

이어 "예전에 수술할 때 신경이 죽는다고 했었다. 그래서 웃을 때 반만 웃을 수 있다고 했었는데 다행히 신경이 살았다. 그런데 흉터가 난 쪽에 힘을 더 줘야 똑같이 웃을 수 있다. 그래서 표정 짓기가 쉽지 않다"고 전했다.

팬들은 "임영웅 축하해"라는 실시간 검색어를 올리며 임영웅의 우승을 축하했다.

'미스터트롯'은 지난 12일 결승전 방송 후 무대 점수 결과와 실시간 문자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 진을 발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문자투표가 무려 773만1781표 몰려 서버가 폭주하며 결과 발표가 지연됐다.

당초 19일 방송을 통해 최종 결과를 밝히겠다고 했지만, 논의 끝에 특별 생방송을 편성해 '미스터트롯' 진을 발표하게 됐다. 총 투표수는 773만1781표였지만, 오타 및 문장 부호, 이모티콘 사용 등 부적격의 문자를 제외한 유효 투표수는 542만8900표였다.

1위는 임영웅, 2위는 영탁, 3위는 이찬원, 4위는 김호중, 5위는 정동원, 6위는 장민호, 7위는 김희재가 차지했다. '미스터트롯' 진에게는 상금 1억원과 조영수 작곡가의 신곡 등이 주어진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