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규 "165억 재산 탕진, 찜질방 쫓겨나 교회 청소하며 생계유지"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배우 임영규의 근황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는 방송계를 떠나 교회 청소를 하며 살고 있는 임영규의 근황이 공개됐다.

임영규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MBN]

임영규는 "찜질방 생활을 하다 비용이 밀려 쫓겨났다. 지금은 교회 청소를 하며 살고 있다"고 밝혔다.

임영규는 1980년대 인기 배우이자 부모님으로부터 건물을 물려받는 등 재력가 집안에서 나고 자란 바 있다.

임영규는 "아버지가 물려주신 강남 건물이 1993년도에 165억이었다. 유산을 상속받고 미국에서 호화롭게 생활했지만 사업 실패로 2년 6개월만에 재산을 모두 탕진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임영규는 밤에 잠이 오지 않아 소주를 마시기 시작했고 결국 알코올성 치매에 걸렸다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자고 일어나니 파출소에 있었던 사실을 깨닫고 술을 끊었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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