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태사자 김형준이 '컬투쇼'에서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연예 활동과 택배 기사 일을 병행 중인 그룹 태사자 김형준이 출연했다.

김형준은 "택배 일을 낮에 할 때 '컬투쇼'를 즐겁게 들었는데 직접 나오니까 반갑다. 이렇게 방송하는게 신기하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형준은 출연하고 싶은 예능을 묻는 질문에 MBC '라디오스타'를 꼽으며 "예능을 보면서 내가 나가면 무슨 말을 할까 늘 생각한다. 이제 보여드릴 일만 남았다"고 말하며 기대를 더했다.
또한 김형준은 스페인 축구 클럽 레알 마드리드의 팬이라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진짜 팬이다. 보이는 라디오가 아니라서 착장을 보여줄 순 없지만 유니폼을 입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단이 선수 시절 때 사인도 받았다. 사인이 허접하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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