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보컬 그룹 포커즈가 새 소속사를 찾아 6월 컴백한다.
15일 소속사 엠케이에스이엔티는 "포커즈 진온, 래현, 칸과 전속계약 했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앞으로 이들 세명의 음악, 방송, 공연 활동과 더불어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 제작 및 활동 등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그간 쌓아온 음악적 내공을 여러 무대에서 보여줄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포커즈 진온, 래현, 칸은 6월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그들의 컴백을 기다렸던 팬들의 열띤 반응이 예상된다.
포커즈는 2010년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도 일본과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해왔다.
한편 엠케이에스이엔티에는 마이티마우스와 박현서 등이 소속돼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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