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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깡 신드롬' 비, 리바이스 얼굴 된다…브랜드 엠버서더 선정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가수 비가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LEVI STRAUSS KOREA)가 브랜드를 대표하는 엠버서더로 선정됐다.

'1일 1깡' 신드롬을 일으키며 차트 역주행 중인 비는 여러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러브콜이 쇄도하는 가운데 글로벌 데님 브랜드의 대표 얼굴로 나선다.

데님의 원조 글로벌 브랜드 리바이스는 최근 '깡' 신드롬으로 젊은 층들과 활발하고 친근한 소통을 하며 폭발적인 지지와 환호를 받고 있는 비를 다가오는 FW 시즌 브랜드 엠버서더로 선정해 아이코닉한 데님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리바이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
리바이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

비만의 독보적인 개성과 매력, 그리고 데님의 아이콘 리바이스가 만나 기대를 모으는 이번 프로젝트는 데님 컬렉션 및 글로벌 콜라보 제품들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비는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의 탄생 과정을 그려나갈 Mnet '아이랜드(I-LAND)'에 프로듀서로 합류했으며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혼성 프로젝트 댄스 그룹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의 다양한 소셜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핫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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