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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전일♥' 김보미, 행복한 예비맘 "소중한 생명 찾아와, 태교 시작"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김보미가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8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 초음파 영상을 게재하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보미는 "결혼식을 끝내자마자 소식을 전하게 됐다. 저희에게 아주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라며 "너무 감사한 일들이 많이 생겨 행복하다. 다들 축하해주심 감사하겠다. 좋은 부부로 부모로 살아가겠다. 오늘 부터 태교시작♥"이라는 글을 남겼다.

김보미와 윤전일이 지난 7일 결혼했다. [김보미 인스타그램 ]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2세의 초음파 사진과 함께 기뻐하는 김보미, 윤전일의 모습이 담겼다.

김보미와 윤전일 커플은 지난 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다음날인 8일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이엘라이즈에 따르면 김보미는 현재 임신 15주 차에 접어들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임신 소식에 가족들 모두 기뻐하고 있다. 당분간 활동 없이 결혼 생활과 태교에 집중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보미 윤전일 커플은 지난 해 10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당시 소속사 이엘라이즈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무용계 동료로 처음 만나 인연을 쌓아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 당초 4월 26일에 결혼할 예정이었던 두 사람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한차례 결혼을 연기한 끝에 지난 7일 부부가 됐다.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한 김보미는 영화 '써니'를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구가의서',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 '은주의 방', '단 하나의 사랑' 등에 출연했다.

발레리노 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해 국립발레단 및 루마니아국립오페라발레단에서 주역 무용수로 활동했으며, Mnet '댄싱9'에 출연한 바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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