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박은영 아나운서가 SBS 오전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9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은영은 "나도 이렇게 매일 아침 일을 했는데 네 달 쉬다 보니 어렵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년 동안 회사를 다니면서 10년 가까이 새벽 출근을 했다. 매일 일찍 일어나는게 일상이었다.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니까 밤잠을 설쳤다"고 전했다.
박은영은 자신의 후속 DJ인 조우종에 대해 "내가 오늘 여기 나온다고 '쫑디'(조우종)와 KBS 사람들 연락이 온다. '거기 나가는 거냐'라고 한다"며 "어떡하냐. 나도 먹고 살아야 하는데, SBS에서 불렀는데 안 올 수가 있겠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노사 합의사항에 따라서 3년 동안 KBS에 나갈 수가 없다. 여기 나오니까 너무 낯설다"라고 덧붙였다.
박은영은 13년간 몸담은 KBS를 올 초 퇴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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