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故 구하라, 많이 그립고 마음 아파…유가족 돕고 싶다"(인터뷰)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故 구하라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강지영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JTBC 드라마 '야식남녀'(연출 송지원, 극본 박승혜) 관련 인터뷰에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고 구하라에 대해 "마음이 아프다"라고 말했다.

JTBC 월하드라마 '야식남녀'의 배우 강지영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거리에서 라운드 인터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어 강지영은 "아쉬움이 크다. 언니와 각별했다 보니 생각이 많이 나고 그립다"라며 "유가족분들께도 힘내라고 얘기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돕고 싶다"라고 전했다.

강지영과 걸그룹 카라 멤버로 활동했던 구하라는 지난해 11월 24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강지영을 비롯한 카라 멤버들은 고인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드러내 팬들과 대중들의 마음을 울렸다.

지난 달 30일 종영된 '야식남녀'는 야식 힐링 셰프 진성(정일우 분), 열혈 피디 아진(강지영 분), 잘 나가는 디자이너 태완(이학주 분)의 알고 보니 경로이탈 삼각 로맨스. 강지영의 국내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았다.

강지영은 극 중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는 예능 피디 김아진 역을 맡아 짠내나는 4년차 계약직 조연출의 모습과 공감과 위로를 부르는 눈물 연기 등으로 공감대를 이끌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사진 정소희 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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