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유기농 및 프리미엄급 가공식품 유통업체 골든벨통상(대표 이상철)은 미국산 프리미엄급 단백질 쿠키 4종을 새롭게 수입·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래니앤레리 (Lenny & Larry) ‘ 단백질 쿠키는, 1993년부터 미국에서 프로틴 쿠키를 제조,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프로틴 쿠키’ 시장 영역을 개척했다. 현재까지 프로틴 쿠키 시장을 대표하는 리딩 브랜드이다.
골든벨통상 이상철 대표는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의 발표에 따르면 세계 단백질 시장 규모는 2017년 13조원 정도 였으나, 연평균 12.3% 성장해 2025년에는 32조8천억원 수준까지 커질것이라 전망했다"며 “체중 조절과 체형 관리에 관심이 많은 20 ~ 30대 홈트족을 중심으로 호응이 좋고, 바쁜 일상속에서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하고 끼니를 떼우려는 소비자들에게도 호응이 크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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