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은지 인턴 기자] 래퍼 하선호가 커플 사진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렸다가 급히 삭제해 화제다.

하선호는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내가 요즘 베이비시팅하는 94년생 남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네온 컬러의 티셔츠를 맞춰 입은 채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서로의 몸을 밀착하고 있다. 그러나 남성의 손이 하선호 가슴 위에 얹어져 있어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분분했고 이후 사진은 곧바로 삭제됐다.
하선호는 2002년생으로 현재 19살 미성년자이며 사진 속 남성은 1994년생으로 27살이다.
하선호는 Mnet '쇼미더머니6', '고등래퍼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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