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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김재환·하성운·조승연, '뭉쳐야찬다' 출격…9월 초 방송(공식)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피오, 김재환, 하성운, 조승연이 '뭉쳐야 찬다'에 뜬다.

JTBC '뭉쳐야 찬다'의 관계자는 10일 조이뉴스24와의 통화에서 "피오, 김재환, 하성운, 조승연이 최근 '뭉쳐야 찬다'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피오 김재환 하성운 조승연 [사진=조이뉴스24 DB]
피오 김재환 하성운 조승연 [사진=조이뉴스24 DB]

앞서 '뭉쳐야 찬다' 측은 여름 방학 특집으로 어쩌다FC와 축구돌들의 맞대결이 성사됐다고 전한 바 있다. 볼 좀 찬다는 축구돌들이 어쩌다FC 전설들에게 한 판 승부를 제안했다는 것.

축구돌들은 평균 나이 20대의 청춘들로 구성, 자타공인 연예계 축구돌들은 물론 듣기만 해도 본방사수를 불태우게 하는 대세 아이돌들, TV프로그램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뮤지션까지 포함돼 있어 화려한 라인업에 큰 기대가 쏠렸다.

어쩌다FC와 축구돌의 빅매치는 오는 9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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