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카리스마 배우 이중옥이 스타감독 이창동과 물 보다 진한 관계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9월 첫 방송 예정인 예능 드라마 '좀비탐정' 출연진들이 총출동하는 '좀비탐정'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최진혁, 박주현, 이중옥, 하도권, 태항호, 안세하 등이 출연했다.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던 이중옥은 '좀비탐정'에서는 연변에서 건너온 29살 왕웨이 역할을 맡아 연기한다.
이날 이중옥은 "이창동 감독님이 작은 아버지"라고 고백했고, 이에 '좀비탐정' 출연자들은 일제히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중옥은 "이런 얘기를 안 하려고 했다. 혹시라도 금수저라는 얘기를 듣기가 싫었다"라며 "저도 이창동 감독님한테 오디션을 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이중옥은 노브레인의 '넌 내게 반했어'를 선곡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맨 정신에 이 노래를 부른 것은 이날이 처음"이라며 "한달간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