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스타들의 장애인 스포츠 전국대회 도전기를 그렸던 '즐거운 챔피언'이 시즌2로 돌아온다.
지난해 추석 특집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KBS 1TV '즐거운 챔피언'이 시즌2(부제 Dancing Together)(연출 손성권)로 오는 10월 안방극장을 다시 찾는다.
지난해 방송된 '즐거운 챔피언'은 가수 채연,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스포테이너 신수지, 모델 한현민, 유튜브 크리에이터 말왕, 시인 이환천 등 5명의 셀럽들이 장애인 스포츠 전국 대회(볼링, 휠체어럭비)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았다.

방송 후 시청자들의 칭찬과 응원이 쏟아졌고, '올해의 좋은 프로그램상' 등을 수상하며 의미와 재미를 모두 잡은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았다.
시즌 2 종목은 파트너 간의 호흡이 어느때보다 중요한 댄스 스포츠다. 과연 이번에는 또 어떤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등장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또한 화려한 의상과 분장, 신나는 음악, 그리고 선수들이 선보일 격렬하고 환상적인 기술이 안방극장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방법 중에는 스포츠를 함께 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한다"며 "시즌2는 댄스 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을 목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노력하고 하나가 되는 과정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 '즐거운 챔피언' 시즌2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스포츠를 즐기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2020 장애인댄스스포츠 명예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준비 과정부터 경연까지 모든 과정을 담는다. 10월 중 첫방송.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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